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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혜원이와 똘똘한 윤수의 남매를 개인방문과외 했습니다.

각각 따로 진행하였으며, 일대일 과외 특성상 한달에 한 번은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가끔은 수업하는 환경과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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