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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가르쳤던 능곡고 학생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학생입니다.

소위 흔히 말하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했던' 학생 중에서도 진짜였던 학생입니다.

보통 공부를 안하던 학생은 설령 타고난 머리가 좋다고 해도 집중력에서 다른 학생들과 차이를 보이기 마련인데, 이 학생은 함께 한 이후부터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한달만에 80점을 찍고, 이후 95점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잘 따라와주는 학생들 덕분에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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